[스크랩] 시골의 아낙네가 간통죄로 들어와 어느 시골에서 남푠을 하늘같이 섬기면서~ 사는 아낙네가 있었다. 그런데 그만 간통죄로 고소되어~ 가정법원에 들어섰는데.... 검사~"아주머니! 왜 착실한 남푠을두고 그런짖을 했어요??? 그것도, 다른사람 아니고 남편의 칭구하고.... 검사~어디 한번 말해봐요???? 아지메~" 에, 또, 지난번에 점심먹구 가.. 행복이야기 2009.12.24
[스크랩] 12월이라는 종착역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 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 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행복이야기 2009.12.20
[스크랩] 추억의 명화 9편 다시 보기 ☞ 추억의 명화 9편 다시 보기 ☜ ** 틈틈이 짬이 나실 때 감상하세요 ** 아래 영화재목을 클릭하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1. 로마의 휴일 [로마의 휴일 1부 보기 클릭] [로마의 휴일 2부 보기 클릭] 2.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 1부 보기 클릭] [로미오와 줄리엣 2부 보기 클릭] [로미오와 줄리엣 3부 .. 행복이야기 2009.12.18
[스크랩]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 행복이야기 2009.12.17